OECD Statistics Visualisation

OECD Statistics Visualisation

2015, Jul 18    

OECD Statistics Visualisation

이미지 출처: PTV Group


Services Trade Restrictiveness Index(STRI)

OECD 국가의 서비스 교역 장벽을 국가별로, 분야별로 시각화해보았습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교역은 지식과 아이디어의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며 낮은 가격과 폭넓은 선택의 다양성을 소비자에게 안겨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가간 교역 및 투자 장벽 및 규제가 서비스 교역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OECD는 이 지표(Services Trade Restrictivess Index)를 통해 정책입안자들과 협상가들에게 정량적으로 현상을 판단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RI는 Accounting부터 Construction까지 18가지 세부 서비스 분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0은 해당 서비스 산업의 완전개방을, 1은 `완전비개방’을 의미합니다.

[STRI: visualisation]
사용방법

우측의 범례를 눌러 해당 나라의 그래프를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맨 위의 ‘All’ 버튼을 누르면 전체 선택이 가능합니다.

Key Insight
  1. OECD국가의 전반적인 서비스 시장 개방지수의 전체평균은 0.2로 상당부분 개방되어 있습니다.
  2. 분야별 평균은 Air transport, Accounting, Legal 순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분야별 평균 최하위 3개 분야는 Distribution, Sound recording, Motion pictures였습니다. 비행기 사고, 회계 부정, 법적 분쟁 등 리스크가 큰 서비스 분야는 개방도가 낮고,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거나, 철도 규격 통일이나 영화 기술 등 국제적 협업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장벽이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3. 특이국가: 전체 OECD국가의 철도 화물 운송 서비스는 0.17로 낮은 반면, 이스라엘은 1로 완전비개방 상태입니다. 주변 아랍국가와의 비우호적 관계나, 철도가 놓이기에는 비교적 작은 국토 면적이 원인인 듯 싶습니다.
  4. 대한민국과 유사한 국가: 이 부분은 추후에 계층적 군집화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STRI: hierarchical clustering]

머신러닝의 군집화 기법 중 상향식 계층적 군집화(hierarchical clustering)를 사용하여 앞서 소개된 18가지 서비스 산업군에서의 개방정도를 바탕으로 비슷한 국가끼리 모았습니다. 같은 색상으로 칠해진 국가는 같은 범주에 속하며, 유사 색상간에 관계는 없습니다.

사용방법

지도상에서 해당 국가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지도 아래 범주에 유사 국가의 목록이 표시됩니다.

Key Insight
  1. Better Life Index와는 달리 STRI에서는 대륙별로 국가들이 군집화되지 않고, 비교적 다양하게 섞였습니다.
  2. 우리나라의 경우 독일, 터키,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그리스와 같은 군집에 속해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3. 특이국가: Iceland는 군집 개수를 줄이면 캐나다, 핀란드, 스웨덴과 묶일 수 있으나, 군집 6에서는 함께 묶이는 국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